엊그제 오후 3시 30분에 2대 피고 라이터랑 다 버리고 금연 중입니다.
생각은 좀 나는데 담배 펴서 안좋았던 기억 떠올리니 피고 싶지는 않습니다.
어제 퇴근하고 집 들어가자마자 4살 쌍둥이 남매 바로 안아줄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.
오늘 저녁에 회식이 있는데.. 떨리네요..
이번엔 제발 성공하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