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날씨가 유독 추운 연말 입니다.
2007년 고 요율로하던 바둑이 성피영업을 시작으로 벌써 이 바닥 17년째 몸 담고 있습니다. 감사하게도 17년전 손님이 아직도 손님인 분들도 더러 계시네요.
정말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미팅도 해봤고 억울한 경우 황당한 경우 정말 말그대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으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 도움 덕분에 이 바닥에서 밥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.
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파트너 분들을 구인하고 있습니다.
거짓말 하는 것 싫어합니다. 저는 본사는 아니지만 그에 비하는 영향력을 가진
여러개 팀을 꾸려서 운영관리중인 총괄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.
본사에서 받을 수 있는 커미션 및 지원 보다 더 잘나가고 있다고 자신합니다.
눈을 굴리고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듯이 저희는 이미 눈사람이 됐고
거기서 더 큰 눈사람이 되실 실장님들 영입중에 있습니다.
본사,투자자 다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있는 곳들만 일 보고 있기 때문에
염려되실 부분들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고. 그 정도로 걱정이 될만한 곳에서도 일 보고 있지 않습니다. 이름만 들어도 이 바닥에 계셨던 분들은 아실만한 곳 입니다.
무슨 계열이다 몇년째 운영중이다 이런건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.
정중한 마음으로 실장님들 한분 한분 대화해보고 그 안에서 저도 배울 점이 있다면 배우고 같이 말그대로 상생 할 수 있는 파트너쉽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.
지나가는 인연일 수도 있고, 오랜 기간 함께 하게될 정말 인연일수도 있으니
누구든 쉽게 대하지 않으니 부담 가지지말고 연락주세요.
편하게 커미션, 지원, 영업방법 부분 얘기하고 마음이 맞다 싶으면
일 한번 시원하게 같이 보시는걸로 하시죠.